지페 호수 당일치기 여행 패키지, 지페 호수는 탄자니아와 케냐 국경에 위치하고 모시 타운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이 호수는 매우 소수의 관광객만 방문합니다. 지페 호수를 두 번 연속으로 방문하는 것은 결코 같지 않습니다. 바람에 따라 호수 기슭에 얼마나 많은 갈대가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통과하기 쉬운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지페 호수는 많은 수의 하마와 악어가 서식하며, 7월에서 8월 사이에 호수 기슭의 탄자니아 쪽을 방문하면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새들의 서식지이며 조류 관찰자에게 유리합니다.
하루는 숙박 시설에서 아침 식사로 시작하고, 운전 가이드가 호텔에서 만나 모시 타운에서 지페 호수까지 차로 2시간 15분 동안 픽업합니다. 지페에 도착하면 어부들이 보트를 준비하는 동안 마을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이 여행은 호숫가에 있는 갈대의 수와는 다릅니다. 갈대가 없을 때는 쉽게 건널 수 있고, 호수에서 몇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한 다음 근처 폭포까지 하이킹을 하면 갈대가 더 많아져 건널 수 없게 되어 호수를 오랫동안 지나가야 하고 어부들이 갈대를 제거하여 길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폭포를 방문할 시간이 없습니다. 갈대의 양은 빠르게 바뀔 수 있으므로 예측할 수 없습니다.
호수의 탄자니아 쪽에 있으므로 하마와 악어를 볼 수 있으며 비자 없이 케냐로 건너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투어가 끝나면 모시 타운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은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며, 신발과 옷이 젖고 더러워질 것을 각오해야 하는 일종의 모험입니다. 배는 완벽한 방수가 되지 않아 물이 불가피하게 배 안으로 들어오고 어부들이 항해하면서 물을 퍼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보트에 있는 동안 작은 벤치에 앉게 되는데 갈대가 매우 빽빽한 때는 통과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따뜻한 점심을 먹을 식당이 없으므로 도시락을 가져가야 합니다. 매우 깨끗한 관광객용 쪼그리고 앉는 변소가 하나 있지만, 그 후에 손을 씻을 곳은 없습니다. 그러면 물티슈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젖고 더러워져도 편안한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헐렁한 바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방수 신발이나 물을 처리할 수 있고 젖어도 불편하지 않은 샌들을 신는 것이 좋지만 슬리퍼는 피하고 발에 꼭 맞는 샌들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무거운 가방은 가지고 다니지 마세요. 보트에 앉아 있을 때에도 등에 메고 다녀야 젖지 않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는 필수입니다. 물이 햇빛을 매우 강하게 반사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지페 호수로의 편안한 모험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